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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리전문학교 졸업자는 일본 취업이 가능 관리자
2015.01.15 00:00

일하면서 일본요리를 배울 수 있다! 조리사 학교를 졸업한 유학생에게 일할 수 있는 비자 발급 [출처]

 

[월간유학생/일본유학속보]

일본요리 분야의 유학생도 일본에서 취직 가능!! |작성자 월간유학생

 

지금까지는 일본에서 조리사 면허를 취득해도 유학생은 일본요리 식당에서 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 2월 조리사 학교에 다니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졸업 후에 일본요리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특정활동 비자’가 발급되게 되었습니다.   

이 비자의 발급 목적은 일본 음식 및 식문화를 외국에 보급하고 촉진하기 위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입니다(농림수산성 ‘일본요리 해외 보급 및 인재 육성 사업’).

 

일본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면 일본 음식을 배우고 싶어 하는 유학생이 점점 늘어나겠지요. 이번 호에는 ‘일본요리 해외보급 인재육성사업’에 관해 농림수산성 식료산업국 담당자의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Q 취업비자를 받게 되는 겁니까?

A 일본의 조리사 학교를 졸업한 유학생에게 일본요리 식당 등에서 일할 수 있는 ‘특정활동 비자’를 발급합니다. 이미 올해 2월부터 시작됐습니다

 

Q 몇 년 동안 일할 수 있습니까?

A 2년입니다

 

Q 어떤 곳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

A 일본요리 식당 고급음식점 메밀・우동집 초밥집 오코노미야키집 다코야키집 등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게여야 한다는 것이 전제입니다. 화과자를 먹을 수 있는 가게도 대상이 됩니다. 대중식당이나 정식집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숍 등에서는 일할 수 없습니다.

 

Q 일할 수 있는 가게는 어떻게 찾아야 합니까?

A 우선 학교와 상담하세요. 학교가 받아 줄 것 같은 식당과 상담을 하여 받아 주겠다는 결정이 되면 학교와 식당이 공동으로 실습 계획을 세웁니다. 그것을 농림수산성에 제출하고 인정을 받게 되면 그 식당에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Q 유학생을 식당으로 보낸 후 조리사 학교는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A 6개월에 한 번씩 식당에 가서 유학생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는지 또 식당 측의 대우가 적절한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농림수산성에 보고해야 합니다.

 

Q 2년간 근무한 후에 계속해서 일할 수 있습니까?

A 없습니다. 근무가 끝나면 모국 등에서 일본 음식과 식문화 보급에 노력해 주기 바랍니다.

 

Q 귀국 후에는 어떤 식으로 일본 음식과 식문화 보급 활동을 해야 할까요?

A 전 세계 여러 나라와 도시 21곳에 지부가 있는 ‘일본식 레스토랑 해외보급추진기구(JRO)’라고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 JRO를 통해 활동을 마친 유학생 정보를 현지의 일본요리 식당에 제공함으로써 점포에 채용하는 등 보급 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일식’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2013년 12월 ‘일식: 일본인의 전통 식문화’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됐습니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은 예능이나 전통 등의 형태가 없는 문화로서 땅의 역사나 생활 풍습 등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음식과 관련된 것으로는 그 밖에 프랑스 지중해 멕시코 터키(케시켁) 요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