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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학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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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시계, 슈즈 '당신만의 세계'가 반드시 여기에 있다!!
소재지  
Tel +81-3-3499-0300
Fax +81-3-3499-0359
URL http://www.jewelry.ac.jp
 
학교연혁
  1966년 창립.1979년 쥬얼리 분야에의 학교로써는 일본에 처음생긴 전문학교로써 인가를 받았다.
1997년 (사)일본시계수입협회의 요청을 받고 시계기술자 육성을 위해 시계메이커코스 를 개설.
1998년 같은 코스 「시계기능사검정수험자격」의 인정코스로서 후생노동부로부터 인정받았다.
2004년 신발 디자이너를 목표로 「슈메이커코스」 개설, 2007년 가방 디자이너를 목표로 「백메이커코스」개설.
 
학교특징
시설, 환경
  일본유행발신지인 시부야, 하라주큐, 아오야마의 중간에 위치한 본교. 최첨단의 패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본교에는 세계의 아티스트가 개인전을 여는 쥬얼리 전용 갤러리 다목적홀, 도서실, 주조실, 보석연마실, 다수의공방, 디자인아틀리에, 최신의 컴퓨터룸 등을 설치. 또 재학생과 졸업생만이 출품할 수 있는 쥬얼리샵 도 하라주쿠 캣트스트리트에 오픈, 충실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
장학금 제도
  무상의 장학금급여제도, 집세 기숙사비보조제도, 국민금융공고의 교육대출 보조제도, 독자적으로 은행과 제휴한 교육대출 등도 설치되어 있다.
학교 지정 기숙사
  통학시간, 경제성, 식사면 등을 배려한 남,여 각각의 기숙사가 7군데 설치되어 있다.
해외 제휴교
  아카데미 델 빌덴 덴 크소스트 (국립뮨헨조형미술대학) 헤릿토리트훼르트아카데미 (화란정부공인미술학교), RMIT(왕립멜보른 공과대학), WOSTEP(스위스시계학교). 그외 10개교 유학실적교 있음
쥬얼리를 배우다.
 
◎ 매력있는 쥬얼리의 세계
매우 인기있는 비즈와 실버액세서리 를 비롯해서 카루티에, 티파니와 같은 고급품까지 쥬얼리는 실로 여러가지이다. 경우에는, 가벼운 패션아이템으로 당신의 개성을 연출하고, 또 때로는 기념반지처럼 인생의 중요한 날을 기념하는 물건으로 몸에 밀착해서 당신의 인생을 함께 합니다. 그런 쥬얼리를 창조해내는 일은 다른 일에는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 국제기업의 주목
입학자 대부분이 미술 미경험자이면서도 졸업후는 프리의 실버 액세서리 크리에이터, 4℃나 미키모토 등의 국내 브랜드 디자이너, 카루티에, 블가리 등 해외브랜드의 기술부문, 액세서리샾 경영 등, 쥬얼리의 최전선에서 대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백금 PGI, 금WGC 등 세계의 쥬얼리시장을 컨트롤하는 국제기업이나, 유명실버 액세서리 브랜드 백업을 받고, 기업 제휴 수업이나 세미나 개최, 국제 콘테스트 참가 등을 통해서 실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매년 파리의 루블미술관에서 최종심사가 이루어지는, 세계 수십개국이 참가하는 콘테스트 <패션크리에이터 국제콩쿠르> 쥬얼리 부분 일본대표는 6년연속 본교생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 시계기술을 배운다.
세계적인 시계기술자가 부족한 가운데, (사)일본시계수입협회의 요청에 의해 개최된 시계메이커코스. 협회인정에 의해 프로용 기재의 기증과 로렉스 무브먼트의 교재로써 대여,세계의 톱 워치메이커에 의한 세미나, 로렉스나 프라이토링 등의 일류수입시계상사에 취직 등, 여러면에서 업계의 백업을 받고있습니다.
스위스에 있는 명문시계학교 「WOSTEP」와 제휴코스도 실현, 시계메이커로써의 기술수준이 국제적으로 증명되는「WOSTEP증명서」의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통상은 1년 이상의 실무기간이 없으면 수험할 수 없지만, 「시계기능사검정」이 재학생에게는 후생노동부로부터 특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 슈메이커 코스
구두는 패션을 결정짓는 일 뿐만 아니라, 스포츠나 아웃도어 등으로의 기능성, 게다가 건강유지까지 관련된 중요한 아이템입니다. 2004년 시작하는「슈메이커코스」에는 스니커, 판프스, 부츠 등 여러가지 슈즈 디자인제작을 중심으로, 발의 건강학과 소재학, 차세대 슈즈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나이키사 방문과 영국의 명품구두학교「레스타컬리지」와의 제휴, 독일의 GDS(세계최대의 구두전시회)견학 등, 국제 활동도 활발히 가질 예정입니다.
◎ 신설 백메이커 코스
통근, 통학, 쇼핑, 여행.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실용성과 패션성을 함께 지닌 백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일에 종사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코스입니다. 2007년도에 새로 개설되는 이 코스에 대한 기대는 이미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교외 활동
  나스고원에 있는 일본최대의 안티크 뮤지엄과 미술전 견학, 학생이 기획하고 만드는 학생작품전, 교토에 있는 절의 보물전 관람, 시계공장이나 쥬얼리기획 방문 등, 여러가지 교외실습이 있습니다. 또, 숲속에서 캠프를 하면서 목재를 조립하여 커다란 오브젝트 (숲의 쥬얼리)를 만드는 콘셉츄얼한 필드워크도 있습니다.
해외연수
  미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의 인디안 쥬얼리전 견학, 유럽의 유명 디자이너, 시계메이커방문, 동남 아시아의 민족 쥬얼리를 관람하는 여행 등 해외연수여행은 매년, 본교이기에 가능한 국제 네트웍을 이용하여 실시합니다. 또한 해외 명문미대와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합동 전 등의 이벤트나 교류유학을 통해서 세계각지의 교육기관과 깊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워크숍
  실버브랜드 「NAGUAL」의 죠셉 포르토리씨와 쥬얼리 작가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옷토쿠소시리씨에 의한 워크숍도 개최하며, 2003년에는 티파니 , 크레지핑그, 빌워르레자 등 인기 액세서리 브랜드의 디자이너를 초대해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교육내용
 
쥬얼리디자인프로덕터코스(2년)
본교에서 가장 전통 있는 코스입니다. 쥬얼리의 디자인,제작, 브랜드 기획을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메탈공예품 코스 (3년)
전통적인 금속공예기법을 사용하여, 보다 독창적인 쥬얼리를 창작하고. 스푼, 포크 은기 등 공예품 제작에도 도전합니다.
아트쥬얼리코스(3년)
쥬얼리를 아트로써 받아들이는「아트쥬얼리」를 창작합니다. 서양의 미대와 정기적으로 합동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활동이 왕성한 코스입니다.
쥬얼리코디네이터코스(2년)
상품기획, 브랜드개발, 보석감별, 디자인제작과 쥬얼리를 종합적으로 배우고 「쥬얼리 코디네이터자격」 2급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패션액세서리코스(2년)
실버와 비즈 등 다양한 액세서리 창작, 신소재나 새로운 착용법의 제안을 통해서, 패션전체를 코디네이터합니다.
실버액세서리코스(2년)
스트리트계 액세서리나 인디안쥬얼리 등 기법을 실버 액세서리로 좁혀서 학습합니다. 2002년 신설 코스입니다.
시계메이커코스 (2/3년)
시계디자인, 제작, 수리기술을 배우고, 재학중에 후생노동부 인정의 「시계기능사검정」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3년제는 크로노그래프 와 미니츠리피터와 같은 복잡시계의 기구 까지 배웁니다.
슈메이커코스(2년)
2004년 신설. 스니커나 부츠, 판프스 등 각종의 슈즈와 가방디자인, 제작을 배웁니다. 영국의 명문 구두학교 「레스타 컬리지」와의 제휴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백메이커코스(2년)
2007년 신설. 가방의 디자인, 제작에서 장기구의 디자인 제작에 이르기까지 학습합니다.
취득목표자격
쥬얼리 코디네이터 자격2급, 비즈니스능력검정(문부성), 가스용접기능강습수료(국가시험), 시계기능사 (국가시험)
 
입학에 관한 사항
모집인원·수업연한
 
학과 모집정원 수업년한 남녀 입학자격
쥬얼리디자인 코스 151명 2년 고졸
하이쥬얼리 코스 80명 3년 고졸
패션아트 액세서리 코스 40명 3년 고졸
메탈 공예 코스 40명 3년 고졸
쥬얼리 연구원 코스 35명 4년 고졸
실버 액세서리 코스 111명 2·3년 고졸
시계 메이커 코스 68명 2·3년 고졸
슈 메이커 코스 76명 2·3년 고졸
가방 메이커 코스 76명 2년 고졸
미술·디자인계통의 2년대학 이상을 졸업한 사람은 3년과정의 2년차에 편입이 가능합니다.
입학자격
 
12년 이상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
아래 3가지 조건 중 하나를 갖춘 자
가) 일본에서 6개월 이상의 장기과정을 수료한 자
나) 일본유학시험 일본어과목에서 200점 이상 득점자
다) 일본어능력시험에서 2급 이상에 합격자
건강한 자
 
출원마감일 (예정)
  - 수시접수, 입학시험 실시
- 추천입학/자기추천입학 : 9월1일 ~ 정원에 차는 시기 (최종 마감은 1월 20일경)
- 일반입학 : 10월1일 ~ 정원에 차는 시기 (최종 마감은 1월 20일경)
※ 단, 정원에 차면 마감합니다. 선착순입니다. 미리미리 접수해 주세요.
 
출원 방법
  HED한국유학개발원에 출원서류를 갖추어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추천입학, 일반입학이 결정되며, 학교로
부터 시험일을 통보받습니다. 구비서류 문의바랍니다. 접수는 한국에서 시험은 일본에서 실시.
  ① 서류심사
② 일본어필기시험, 작문
③ 면접
④ 단, 필요한 경우에는 수학의 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음
출원서류
  ① 입학원서
② 졸업증명서
③ 건겅진단서(1년이내발행한것)
④ 입학선고료(추천입학 15000엔, 일반입학 20000엔)
⑤ 사진3매
⑥ 추천장
⑦ 자기추천서
⑧ 여권사본
⑨ 일본어 능력증명서
⑩ ⑥,⑦은 해당자만
시험일
  원서접수 후 개인별로 통보 - 한국 내 입시일정이 있습니다.
시험결과
  시험 후 곧 속달로 본인에게 통지
 
전형일정
  본교의 입학 시험일은 원서제출후 수시로 학교가 정하는 날짜에 실시됩니다.
시험일은 HED에서 통보합니다.
 
전형방법
  일본어 필기시험 및 작문, 서류심사, 면접.
단, 본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수학중심의 학업능력 시험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전에 알려 드립니다.
학비 (단위 : 엔)
 
학과 입학금 수업료 실습비 시설/설비료 합계
쥬얼리코스 공통 100,000 798,800 300,000 200,000 1,398,800
시계메이커코스 100,000 798,800 300,000 300,000 1,498,800
시계메이커마스터코스 100,000 798,800 300,000 300,000 1,498,800
WOSTEP코스 100,000 898,800 300,000 300,000 1,598,800
슈메이커코스 100,000 798,800 300,000 200,000 1,398,800
백메이커코스 100,000 798,800 300,000 200,000 1,398,800
  ※ 유학생은 특대생선고에 의하여 30만엔의 학비감면이 있습니다. 또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여 30만엔을 지급합니다.
 
입학 관련 연락처
추천입학/일반입학 접수처입니다. 학교견학도 실시(학교뉴스 참조-상단)합니다.
입학관계 연락처 - HED 한국유학개발원 
 
소재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19-11 두산빌딩709호(강남역 6번/7번출구사이)
TEL 02-552-1010 FAX 02-552-1062
E-mail hedc@hed.co.kr
   
 
 
 
히코미즈노 교육이념
  Ⅰ. 실전적 기능교육에 의하여 즉 전력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Ⅱ. 단순한 직업교육이 아닌, 물건 만들기의 즐거움의 깊이를 알게 한다.
Ⅲ. 국제적인 활동을 통하여, 넓은 시야로 사물을 보는 힘을 키운다.
 
학교장 소개
  세계 최대의 쥬얼리학교인 히코미즈노 쥬얼리컬리지, 이 곳의 창립자가 미즈노 타카히코 교장이다. 평소에
재학생과 접할 기회가 많은 미주노교장에게 쥬얼리의 매력, 히코의 교육자세, 유학생에게 바라는 점 등을
직접 인터뷰!!!
  Q. 쥬얼리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A. 쥬얼리는 사람의 생각을 형태화하여 수 세기를 걸쳐 말해지고 전해지는 것입니다. 애인에 대한 연정, 가족에 대한 연정등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수의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모가 자식에게, 자식에서 손자에게 대대로 전해질 수 있는 물건이기도 합니다. 먼 옛날에 만들어진 쥬얼리를 우연히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마는 그 쥬얼리가 만들어진 배경이나 연정등을, 시간이 흘러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히코미즈노 쥬얼리 컬리지에서는 쥬얼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까?
  A. 만드는 방법은 당연히 배웁니다. 단지 만드는 기술만을 배우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에 있어서 즐기면서 궁리하기를 바랍니다. 쥬얼리의 만드는 방법도 기본을 수료한 후에는 궁리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자기만이 만들 수 있는 쥬얼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의 발상과 상품기획 등도 같습니다. 히코는 <단순한 기술수득학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Q. 히코에서는 유학생도 많이 받아들이고 있지요?
  A. 그렇습니다. 현재에는 120여명의 유학생이 히코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한국출신자입니다. 한국은 이미 200여명 가까운 졸업생이 있곡 그 졸업생이 <한국동문회>를 조직하였습니다. 초기졸업생은 한국쥬얼리업계에서 중심적인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Q. 커리큘럼을 통해서 국제교류가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A. 일본에 있는 것만으로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맙니다. 동경에서는 전세계의 정보가 모입니다만, 그런 정보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국제 교류를 통해서 <체험>하기 바랍니다. 히코에서는 교류라기보다는 항상 해외작가가 교내에 있는 정도로 일본 이외의 가치관, 세계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생 여러분은 이런 환경을 자꾸자꾸 이용하여 자기의 세계를 넓혀가기를 바랍니다.
  Q. 그 밖에도 히코의 특징은 많이 있지요?
  A. <실천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업으로부터의 의뢰로 학내 디자인콘테스트를 실시하여, 그것이 상품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학생도 열심히 해서 참가하고 있습니다. 2004년 엠파시스디자인콘테스트(아시아 최대의 쥬얼리 기업인 홍콩의 주생생으로부터의 의뢰)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것은 한국인 유학생인 박성영씨였습니다.
  Q. 유학생에게 바라는 점을 들려주십시오.
  A. 물건 만들기를 통해서 <자주독립> 정신을 키우기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는 인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상담하는 것은 물론 OK! 어떤 일이든 상담은 하지만, 최종결단은 자기가 확실하게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재학생에 의한 학교장 소개
  교장은 언제나 재학생의 만족도를 신경쓴다. <재학생에 있어서 무엇이 유익한가> < 어떤 환경이 학생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까>등... 그래서 재학생들 속에서 교장의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교장을
잘 알고 있는 재학생, 권정숙씨가 교장선생님의 일면을 소개해 주었다.
  Q. 교장선생님과의 관계는?
  A. 학교에서 실시되었던 <무라카미 타카시 워크샵>에 참가했던 멤버를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타쿠 아트>로 유명한 아티스트(무라카미 타카시)씨의 특별수업으로 굉장히 멘탈적인 것으로서 말하였습니다.(내용은 비밀입니다.) 거기에 교장선생님도 참가하셔서 빈번히 얘기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Q. 메일을 주고받는다고 들었습니다만?
  A. 가끔입니다. 교장선생님께서 무척 바쁘신 것 같아서 폐를 끼쳐서는 안되잖아요. 그래도 아무리 바쁘셔도 반드시 답장을 주시는 분입니다.
  Q. 어떤 내용입니까?
  A.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별일 없으신지요? 바쁘신가요?” 같은 것이 많지만, 학교가 기획한 세미나의 감상 등도 메일로 써 보냅니다. 좋었었다라던지 나뻤다라던지요. 반드시 답장을 주셔서, 저의 말에까지도 귀 기울여 주시는구나 라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Q. 교장선생님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A. <대단한 사람!>일까요. 일전에 교장실에 클라스메이트2명과 간 적이 있습니다. 교장실에는 많은 쥬얼리가 있어서 “실내에 장식된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가지고 오게”라고 말하셔서 여러가지를 물색해서 <새>로 하였습니다. 나중에 듣기로 프랑스 건축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걸 찾아낸 것은 자네뿐이네. 가지게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쉽게 줘버려도 괜찮은가?라고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클라스메이트가 선택한 유치원생이 만든 작품은 “내가 맘에 들어하는 것이라 선물로 줄 수 없군.” 이 작품을 선택한 감성은 대단하지만 말이야.”리고 하셨습니다. 해외작가의 작품은 쉽게 선물하지만, 어린이가 만든 작품은 소중히 여기는 점이 어쩐지 대단하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Q. 그런 분이 교장선생님인 히코미즈노와 어떤 학교인가요?
  A. 시설과 커리큘럼, 선생님, 클라스메이트 등 어떤 면에서도 최고입니다. 쭉 있고 싶을 정도로(^-^) 아시아에서 최고의 쥬얼리 교육을 하고 있어서, 그냥 학교 다니고, 그냥 졸업하는 것만으로도 기술은 충분히 익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를 흡수하고,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 이외의 특별수업과 여러 아티스트의 강의 등이 많이 있어서 언제든지 기술 향상을 할 수 있고 창작활동에 자극을 주기도 합니다. 이번에 <아이웨어(오리지널 썬그라스 제작)>특별수업을 듣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Q. 앞으로 히코에서 배우려 하는 한국인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수업 이외에도 여러 기획에 많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히코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획”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참가 안 하면 절대로 손해입니다. 학비분 이상의 것을 반드시 익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히코의 재학생은 어떤 사람이 있을까? 어떤 생각을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고 있을까? 입학하게 된 계기부터
학교생활까지 직접 인터뷰. 재학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합니다.

◎ 남기연 (쥬얼리디자인프로덕트코스 2년 | 서울 신당동 출신)
  Q. 일본에 오게 된 계기는?
  A. 전에 한국에서 장갑이나 양산 등의 잡화 디자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하던 회사가 무역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게 되어, 제가 일본에 파견되어서 일본어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 오고 반년 후, 그만 그 회사가 도산하고 말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올까도 생각했었습니다만, 모처럼 일본에 왔으니 일본의 학교에서 뭔가를 공부해서 돌아가자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히코에 입학하고자 생각한 것은?
  A. 지금까지 해 온 잡화디자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한 것과, 거기다 쥬얼리의 경우, 귀금속을 가공하거나 보석을 물리는 등 특수한 기술이 필요한 점이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쥬얼리를 배운다면 히코미즈노가 견실한 학교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어서 입학을 정하게 되었습니다.
  Q. 입학해서 힘들었던 점은?
  A. 일본어입니다. 일본어학교에 있을 때는 일본어 선생님이 천천히 말해주었지만, 일본친구가 말하는 일본어는 매우 빠릅니다. 익숙해지는데 3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과제가 많은 점입니다. 저는 타협하지 않는 타입이어서 과제는 철저하게 해서 그만큼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도 1학년때 기초를 열심히 했던 덕분에 2학년이 된 지금은 자신이 발상한 것을 확실하게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Q. 일본인 클라스메이트는 어떻습니까?
  A. 자라온 문화의 차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한 발상력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금과 유리를 조합하여 반지를 만든다던지, 난집이 회전하는 등, 생각해 내기 힘든 참신한 발상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좋은 자극이 됩니다.
  Q. 히코의 매력은?
  A. 쥬얼리만을 전문으로 배우는 학교여서, 쥬얼리 관련 설비가 대단히 충실한 점입니다. 친구가 다른 학교에서 쥬얼리를 배우고 있는데, 쥬얼리 전용설비가 없어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이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히코에서 공부하면서 그런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친구가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자기가 납득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 이병훈 (쥬얼리디자인프로덕트코스 2년 | 부산 출신)
  Q. 일본에 오게 된 계기는?
  A. 한국에서 컴퓨터를 사용한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디자인은 어렸을 때부터 좋아해서 언젠가는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Q. 쥬얼리를 선택한 이유는?
  A. 지금까지는 평면의 디자인을 해왔었는데 한국에서 일하고 있을 때 <치킨런>이라는 클레이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된 적이 있어서 입체적인 디자인도 흥미롭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고 세밀한 것을 좋아해서 쥬얼리를 배우기로 했습니다.
  Q. 쥬얼리를 배워보니 어떻습니까?
  A. 쉽지는 않지만 그런 점이 재미있습니다. 반지 하나를 그리는 것도 정해진 그리는 방법이 있어서 쥬얼리는 굉장히 특수한 분야입니다. 디자인의 기본적인 것은 한국에서 배웠습니다만, 모르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다 입체는 역시 어렵습니다. 지금까지의 작품은 평면이여서 보이는 것은 한 면이었는데, 입체는 정면뿐만 아니라, 뒤, 옆, 밑과 여러가지 방향이 보여서 대충하는 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Q. 히코는 어떻습니까?
  A. 설비가 반짝반짝 새로워서 쾌적합니다. 학생들은 상당히 개성적이여서 얘기하면 재미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수업에서는 홍콩의 주생생기업과의 공동프로젝트등 실전적이고 흥미로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도전정신이 있으면 기회가 많이 널려있는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Q. 힘든 일은 없습니까?
  A. 일본어로 자기가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잇는 이미지의 미묘한 뉘앙스를 전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인상이 틀려지게 되므로, 그런 점도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Q. 즐거운 일은?
  A. 자신이 이미지한 것이 그대로 실물이 되는 때가 제일 즐겁습니다. 1학년 마지막에 있었던 콩쿠르 과제는 기술을 한차례 배운 후 자유롭게 발상하여 실물로 만든 것으로 대단히 재미있었습니다.
  Q. 앞으로의 꿈은?
  A. 작더라도 좋으니, 자신의 점포를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쥬얼리를 만들어서 그것을 기쁘게 사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상미 (하이쥬얼리코스 3학년 | 서울 독산동 출신)
  Q. 일본에 오게 된 계기는?
  A. 한국에서 CF제작일을 하고 있어서 CF코디네이터공부를 하고자 일본에 왔습니다.
  Q. 한국에 입학한 것은?
  A. 예전부터 쥬얼리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런 기회를 갖지 못하고 어찌 보면 무난한 길을 택했던 것 같습니다. CF일도 그런 연장선상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걸로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항상 마음 속 한편에 있었습니다. 일본에 와서 여러 전문학교의 학교설명 이벤트가 있었는데 히코에서도 참가해 있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접 학교에 견학을 와보니, 제대로 된 쥬얼리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상당히 고민하였지만, 과감히 전부터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자고 생각하여, 입학하기로 정하였습니다.
  Q. 입학해서 힘들었던 것은?
  A. 우선은 도구사용법을 마스터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줄톱으로 똑바로 자르는 것도 처음에는 똑바로 자르지 못하고 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 가지 도구가 있어서 제대로 사용할 수있게 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Q. 쥬얼리를 만들면서 즐거운 적은?
  A. 자기가 이미지한 것이 실물로 만들어 졌을 때입니다. 예를 들면, 많은 작은 다이아몬드를 반지의 커브에 맞춰서 물리는 경우, 모든 다이아몬드의 방향을 정확히 맞추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라도 방향이 이상하면 빛이 예쁘게 반사하지 않습니다. 반지가 완성되어 각도를 바꿔서 모든 다이아몬드가 일제히 반짝거릴 때, 기뻐서 몇 번이고 방향을 바꿔보고는 하였습니다.
  Q. 앞으로의 꿈은?
  A. 하이쥬얼리계통의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히코에서 착실히 기술을 익히고 싶습니다.

◎ 김은후 (메탈크래프트코스 2학년 | 경기도 일산 출신)
  Q. 히코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A. 전부터 물건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가방이나 스커트 등을 만들었습니다. 이 얘기를 하였더니 일본어학교 선생님께서 히코를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히코의 체험입학에 참가하여 쥬얼리를 만들어 보고, 입학을 정하였습니다.
  Q. 메탈크래프트를 선택한 이유는?
  A. 금이나 플래티늄에 아름다운 보석이 박혀있는 쥬얼리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만, 예전부터 전통적인 기법이나 금속이 가지고 있는 차분한 질감을 표현한 것에 특별한 매력을 느꼈습니다. 메탈프래프트코스의 작품을 보았을 때, 바로 이거야! 라고 느꼈습니다.
  Q. 수업은 어떻습니까?
  A. 1학년때는 기초기법을 중심으로 배우고, 2학년이 되어서는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금속을 두드리거나 구부리는 작업이 많아서 상당히 체력을 씁니다만, 금속의 질감이나 성질을 잘 알게 되어 재미있습니다. 집에서 작품을 만드는 것에 몰수하여 정신차리고 보니 철야작업이 된 적도 있습니다. 충실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클라스메이트는 어떻습니까?
  A. 모두 친절합니다. 가끔 선생님의 일본어를 못 알아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클라스메이트에게 물어보면 실제로 해서 보여주면서 천천히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 처음에는 친해질 수 있을까 불안했습니다만, 지금은 수업이 끝나면 모여서 찌개파티를 하기도 하는 등 허물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 클라스가 되어서 정말로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꿈은?
  A. 일본 이외의 해외에서도 쥬얼리나 전통기법을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취직해서 크래프트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어느 쪽으로든지 전통적인 느낌이 도입된 자기다운 작품을 앞으로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WATCHMAKER COURSE 재학생에게 물어보았습니다.
◎ 강동훈 (28세) (워치메이커코스 2학년 | 서울 서초구 출신)
  사단법인 일본시계수입협회의 의뢰에 의해 시작되어, 교육커리큘럼이 본고장 스위스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워치메이커코스>는 기계식 손목시계의 수리기술자를 양성하는 코스. 한국인으로서는 2번째 유학생이 되는 강동훈씨에게 학교생활을 물어보았습니다.
  Q. 워치메이커코스에서는 어떤 공부를 하고 있습니까?
  A. 주로 기계식시계를 분해하여 여러 가지 조정을 해서 원래대로 조립하는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0.01mm단위의 정밀도가 요구됩니다. 그 밖에도 시계이론이나 시계디자인, 금속가공 등도 배웁니다
  Q. 수업은 재미있습니까?
  A. 내용이 특수기술이고, 전문용어도 많아서 처음에는 당황하였습니다. 그래도 어렸을 때부터 조립하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도 즐겁게 배우고 있습니다. 전문용어는 사전에서 찾아보면 알 수 있기도 하고 클라스메이트가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어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학교생활에서 곤란한 점은 없습니까?
  A. 전혀 없습니다. 시계코스는 저와 비슷한 연령의 사람이 많아서 입학 후 금방 친해졌습니다. 모두들 굉장히 시계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서 시계 브랜드나 복합기능에 대해서도 가르쳐 줍니다. 매일 학교에서 클라스메이트와 얘기하는 것이 기대되고는 합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A. 귀국해서 로렉스코리아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거기서 시계수리 기술자가 되고 싶습니다. 일본 로렉스에는 히코졸업생이 많이 일하고 있어서 로렉스에서 일할 수 있는 정도의 기술은 학교에서 배운다고 생각합니다.